[포토] 부산엑스포 유치 윤석열 대통령, 파리서 막판 총력전 입력2023.06.22 02:11 수정2023.06.22 02:11 지면A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윤석열 대통령이 21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2030 부산세계박람회’ 공식 리셉션에서 디미트리 케르켄테즈 국제박람회기구(BIE) 사무총장과 인사하고 있다. 윤 대통령과 국내 대기업 총수들은 이날 리셉션에서 한국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尹 "부산은 세계적 해양도시…디지털 첨단 엑스포로 만들 것" 윤석열 대통령이 “‘2030년 부산세계박람회’(엑스포)를 디지털 첨단 엑스포로 만들겠다”고 21일 약속했다. 프랑스 파리 인근 이시레물리노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부산세계박람회 공식 리셉션’에서다. 윤 대통령은 엑스포... 2 파리서 한국 남성 사망…결혼 앞두고 홀로 여행 중 '참변' 프랑스를 홀로 여행 중이었던 한국인 남성이 파리 외곽 빌쥐프 지하철역에서 사망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21일(현지시간) 유족 등에 따르면 A씨(36)는 지난 12일 오후 9시30분∼10시 사이 파리 지하철 7호선... 3 김건희, 다방서 佛기자들과 커피…BGM '돌아와요 부산항에' 윤석열 대통령의 배우자 김건희 여사가 20일(현지시각) 2030 세계박람회(엑스포) 부산 유치를 위한 홍보에 나섰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프랑스 현지 외신 기자 14명과 함께 주프랑스한국문화원의 '2023 한국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