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을든남자·다나한, 자연한방·피부과학 접목…화장품 제조·품질 국내외 신뢰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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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글로벌고객만족도
남성화장품 부문 5년 1위 꽃을든남자
여성화장품 부문 2년 1위 다나한
남성화장품 부문 5년 1위 꽃을든남자
여성화장품 부문 2년 1위 다나한
코스모코스의 ‘꽃을든남자’가 2023 GCSI(글로벌 고객만족도)에서 남성화장품 부문 1위로 선정되며 5년 연속 1위를 달성했다. 여성화장품 브랜드 ‘다나한’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 다시 1위에 등극하며 2년 연속 인증 목록에 이름을 올렸다.
KT&G 계열사인 코스모코스는 1992년 소망화장품으로 창립됐다. 바른 기업, 깨어있는 기업, 함께 하는 기업을 경영이념으로 새로운 아름다움을 창조하는 글로벌 뷰티 기업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꽃을든남자, 다나한 등 특색 있는 제품을 출시하며 한방화장품 및 퍼스널케어 전문 기업으로 성장했다. 글로벌 시장점유율 확대와 브랜드 인지도 향상을 위해 여러 종류의 국제 인증을 취득했다. 화장품 제조부터 품질 경영에 이르기까지 국내외 신뢰성을 확보한 결과 남성화장품과 여성화장품 부문에서 각각 GCSI 1위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꽃을든남자는 국내 화장품 시장에서 ‘남성화장품’이라는 새로운 분야를 개척했다. 다나한은 수천 년 동안 축적된 자연 한방의 지혜와 현대 피부과학을 하나로 아우르며 전통과 현대의 자연미를 재해석했다.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 가치를 인정받는 자연 그대로의 아름다움을 지향하고 있다.
코스모코스는 남녀노소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헤어케어, 스킨, 바디 등 다양한 뷰티 아이템을 꾸준히 출시하며 토탈 뷰티케어 브랜드로 성장했다. 높은 대중성과 소비자의 니즈를 짚어내는 제품 개발 능력으로 글로벌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
코스모코스의 이번 인증은 지난 30년간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소비자와 소통하며 고객이 원하는 화장품을 만들기 위해 노력한 결과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고은이 기자 koko@hankyung.com
KT&G 계열사인 코스모코스는 1992년 소망화장품으로 창립됐다. 바른 기업, 깨어있는 기업, 함께 하는 기업을 경영이념으로 새로운 아름다움을 창조하는 글로벌 뷰티 기업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꽃을든남자, 다나한 등 특색 있는 제품을 출시하며 한방화장품 및 퍼스널케어 전문 기업으로 성장했다. 글로벌 시장점유율 확대와 브랜드 인지도 향상을 위해 여러 종류의 국제 인증을 취득했다. 화장품 제조부터 품질 경영에 이르기까지 국내외 신뢰성을 확보한 결과 남성화장품과 여성화장품 부문에서 각각 GCSI 1위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꽃을든남자는 국내 화장품 시장에서 ‘남성화장품’이라는 새로운 분야를 개척했다. 다나한은 수천 년 동안 축적된 자연 한방의 지혜와 현대 피부과학을 하나로 아우르며 전통과 현대의 자연미를 재해석했다.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 가치를 인정받는 자연 그대로의 아름다움을 지향하고 있다.
코스모코스는 남녀노소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헤어케어, 스킨, 바디 등 다양한 뷰티 아이템을 꾸준히 출시하며 토탈 뷰티케어 브랜드로 성장했다. 높은 대중성과 소비자의 니즈를 짚어내는 제품 개발 능력으로 글로벌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
코스모코스의 이번 인증은 지난 30년간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소비자와 소통하며 고객이 원하는 화장품을 만들기 위해 노력한 결과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고은이 기자 kok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