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원개발, 273억 규모 부지조성공사 수주 [주목 e공시] 신민경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06.22 11:27 수정2023.06.22 11: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우원개발은 SK에코플랜트로부터 양촌-용정지구 일반산업단지 부지조성공사를 수주했다고 22일 공시했다.계약금액은 272억5000만원으로 작년 매출액의 13.88%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2026년 9월 7일까지다.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터널공사 관련주 상승…서울시 빗물저류배수시설 건설 추진 발표 서울시가 중부지역 집중호우 피해에 따른 후속 대책으로 ‘대심도 빗물 터널’ 6개소에 대한 공사를 재추진하겠다는 소식에 터널 공사 관련주가 오르고 있다.11일 오전 9시58분 기준 우원개발은 전 ... 2 [특징주]현대건설 등 경협주, 남북 도로 현대화…'급등' 현대건설 등 남북 경제협력 관련 종목들이 서해선과 동해선 도로 현대화 소식에 급등세다.29일 오전 9시 3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남광토건은 전날보다 3900원(21.37%) 오른 2만2150원을 기록 중이다. 현대... 3 살아난 북미 정상회담 불씨, 남북경협주 '웃고' 방산주 '울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극적인 태도 변화로 인해 되살아난 북미 정상회담 기대감에 남북 경제협력 관련 주들이 일제히 폭등세다. 반면 방산주들은 상승 하루만에 추락하고 있다.28일 오전 10시2분 현재 유가증권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