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규 KB 회장, 해외 직원들과 소통 입력2023.06.22 19:06 수정2023.06.23 00:50 지면A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윤종규 KB금융그룹 회장(앞줄 가운데)은 22일 해외 우수 직원들에게 “KB가족으로 마음껏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그룹 차원의 투자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국민은행과 KB증권 KB손해보험 KB국민카드 KB캐피탈의 해외 14개국 우수직원 106명을 초청해 연 ‘최고경영자(CEO)와의 타운홀미팅’ 자리에서다. KB금융은 14개국에 649개 글로벌 네트워크를 확보하고 있으며 현지 직원은 2만4000여 명에 달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직장인 점심 한 끼에 1만1000원 광화문 강남 등 수도권 주요 업무지구에서 일하는 직장인은 점심시간에 한 달 평균 24만원 가까이 쓰는 것으로 나타났다. 월평균 업무일 21일을 기준으로 한 끼에 1만1000원을 부담한 셈이다. 22일 KB국민카드가 ... 2 공정위, 증권사 '국고채 입찰담합' 현장조사 공정거래위원회가 대형 증권사들이 국고채를 입찰하는 과정에 담합이 있었는지 들여다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공정위는 전날 미래에셋증권에 대해 현장 조사를 했다. 지난 20일에는 삼성·NH... 3 윤종규 KB금융 회장, 글로벌 네트워크 직원들과 소통 KB금융그룹은 국민은행과 KB증권 KB손해보험 KB국민카드, KB캐피탈의 해외 14개국 우수직원 106명을 국내로 초청해 ‘글로벌 네트워크 우수직원 초청행사’를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글로벌 네트워크 우수직원 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