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데이터 위크' 26일부터 벡스코서 개최 입력2023.06.22 19:13 수정2023.06.23 01:11 지면A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부산시는 오는 26일부터 이틀간 벡스코 컨벤션홀에서 ‘부산 데이터 위크’를 연다. 지역 데이터 산업을 활성화하고 생태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다. 하대웅 토스 총괄제품책임자, 석창규 웹케시그룹 회장 등 여러 전문가가 발제를 맡는다. 이외에 특별 분과를 통해 빅데이터 활용 전략과 생성형 인공지능(AI)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부산 '글로벌 마이스 도시' 다시 기지개 켠다 코로나19 기간에 침체기를 겪은 부산의 마이스(MICE: 기업회의·포상관광·컨벤션·전시회) 산업이 부활하고 있다. 부산 최대 전시장인 벡스코 가동률은 역대 최고 수준에 가까워지고 있다. 22일 벡스코에 따르면 올해 ... 2 생산·고용·수출 모두 증가세…대구 '3대 도시' 위상 되찾나 민선 8기 1주년을 맞은 대구의 생산, 수출, 고용 등 경제지표가 눈에 띄게 호전되고 있다. 그동안 꾸준히 이어져온 산업 혁신의 성과가 조금씩 가시화하고 있다는 평가와 함께 민선 8기 홍준표 시장의 강력한 리더십에서... 3 경남, 파리서 '우주항공 비전' 세계에 알렸다 사천 우주항공청 연내 설립을 목표로 ‘우주항공도시 비전’을 수립해 가고 있는 경상남도가 세일즈 외교를 펼치고 있다. 경상남도는 박완수 경남지사를 단장으로 하는 경남대표단이 20일 파리 르부르제 공항에서 열린 항공우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