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옥동 신한금융 회장, 1.7억원 들여 자사주 5000주 매수 정의진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06.23 16:36 수정2023.06.23 16:5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 한경DB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23일 자사주 5000주를 매수했다. 총 매입액은 1억7175만원이다.신한금융은 이날 진 회장이 장내에서 신한금융 주식 5000주를 주당 3만4350원에 매수했다고 공시했다. 이로써 진 회장이 보유한 신한금융 주식은 1만3937주에서 1만8937주로 늘었다.정의진 기자 justji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진옥동 회장, 홀몸노인 돕기 자원봉사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가운데)과 정상혁 신한은행장(오른쪽), 문동권 신한카드 사장(왼쪽) 등 신한금융그룹 계열사 최고경영자(CEO)들은 21일 서울 태평로 본사에서 홀몸노인을 위한 봉사활동을 하며 ‘2023 글로... 2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 '2023 글로벌 원 신한 자원봉사' 참여 신한금융그룹은 21일 서울 태평로 본사에서 진옥동 회장 및 그룹사 최고경영자(CEO), 임원들이 참석해 '2023 글로벌 원 신한 자원봉사대축제'의 국내ᆞ외 시작을 기념하는 ‘폭염 대비 독거어르신을 위한 착한 바람’... 3 "배당 확대·자사주 소각"…현대백화점그룹, 밸류업 나서 현대백화점그룹(회장 정지선·사진)이 상장 계열사들의 기업 가치를 끌어 올리기 위한 ‘밸류업 프로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