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 하조대 해변 20대 익수자 구조, 심정지 상태 이송(종합) 입력2023.06.23 20:53 수정2023.06.23 20:5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3일 강원 양양군 하조대 해변에서 물에 빠진 20대가 심정지 상태로 구조됐다. 속초해양경찰서는 이날 오후 2시 1분께 하조대 해수욕장 관광사무실 앞에서 사람이 바다에 빠졌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수색 작업을 벌인 끝에 오후 6시께 인근 해상에서 A(24)씨를 발견했다. A씨는 심정지 상태로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홀로 지내던 50대 남성, 119에 신고했지만 위치 못 찾아 사망 홀로 지내던 50대 남성이 몸에 이상을 느껴 119에 신고했지만, 구조 대원들이 지도 시스템 오류로 위치를 찾지 못해 결국 해당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 30일 부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지난 8일 부산 서... 2 14세 남학생과 성관계한 30대 여성 학원장 '중형 선고' 자신이 운영하는 학원(교습소)에 다니는 남자 중학생과 성관계를 한 30대 여성 원장에게 법원이 중형을 선고했다.30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전지법 천안지원 형사1부(전경호 부장판사)는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3 [포토] 한국 영화의 상징 ‘대한극장’ 66년 만에 역사 속으로 한국 영화의 상징이자 '충무로 시대'를 연 서울 필동에 위치한 대한극장이 30일 폐업했다. 대한극장 운영사 세기상사는 건물을 문화예술공연 시설로 개조해 내년 4월 재개관 예정이다.시민들이 철거 작업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