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컴라이프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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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컴라이프케어는 방위사업청과 866억원 규모의 지상레이저 표적지시기 2차 사업 계약을 맺었다고 23일 공시했다.

계약 금액은 865억5900만원으로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의 86.5%에 해당한다. 계약 기간은 2026년 12월 15일까지다.

진영기 한경닷컴 기자 young71@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