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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오사카서 25일 한일 작가·독자 교류하는 문학대담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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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오사카서 25일 한일 작가·독자 교류하는 문학대담 개최
    오사카한국문화원(원장 정태구)은 일본 오사카 소재 문화원 누리홀에서 한일 양국의 소설가를 초청해 독자와 소통하는 문학대담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한국에서는 '일의 기쁨과 슬픔', '달까지 가자' 등의 소설로 널리 알려진 장류진 작가가 참석한다.

    2018년 창비신인소설상을 받으며 등단한 그는 20∼30대 직장인의 일과 삶을 진솔하게 표현해 젊은 층의 공감대를 많이 얻고 있다.

    일본 측에서는 배우 및 가수로 활동하며 '물의 달' '우리들의 비밀' 등의 소설을 발표한 나카에 유리(中江有里) 작가가 대담자로 나선다.

    유리 작가는 현재 일본 공영방송(NHK)에서 서평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이들은 문학 속에 등장하는 양국의 청년 세대와 문화 등을 독자들에게 소개한다.

    문화원 관계자는 "최근 일본의 '문학 한류' 붐을 반영하듯 다양한 독자들의 참가 신청이 몰렸다"며 "양국 문학인과 독자가 공감대를 나누고 소통을 통해 서로의 문화를 깊이 이해하도록 도울 것"이라고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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