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러 용병 수장 "가로막는 모든 이 파괴…끝까지 가겠다" 조아라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06.24 08:20 수정2023.06.24 08:2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속보] 러 용병 수장 "가로막는 모든 이 파괴…끝까지 가겠다"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냉장고 영아시신 사건' 30대 친모 구속영장 발부 자녀 2명을 출산한 직후 살해한 뒤 시신을 수년 동안 냉장고에 보관해 온 30대 친모가 경찰에 구속됐다. 수원지법 차진석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23일 영아 살해 혐의로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차 부장판사는 ... 2 [속보] 민주 혁신위 "불체포특권 포기·체포안 가결 당론 채택해야" 23일 더불어민주당 혁신위원회는 "민주당 (국회의원) 전원이 불체포특권을 포기하는 서약서를 제출하고 향후 체포안 가결을 당론 채택할 것을 당에 요구한다"고 밝혔다. 혁신위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비공개로 연 2차 회의... 3 [속보] 法 "한상혁 직무 계속 시엔 방통위 신뢰 저해 우려돼" 法 "한상혁 직무 계속 시엔 방통위 신뢰 저해 우려돼" 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