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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건 크릭 CEO "비트코인 반등 이제 막 시작…강세장 내년까지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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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의 자산운용사 모건 크릭 캐피탈은 비트코인(BTC)의 반등은 이제 막 시작됐고 새로운 상승장은 내년까지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마크 유스코(Mark Yusko) 모건크릭 설립자 겸 최고경영자(CEO)는 지난 23일 미 경제 매체 CNBC와의 인터뷰에서 "비트코인과 가상자산 시장은 새로운 강세장의 초기 단계에 있다"면서 "랠리는 이제 막 시작됐다. 시장은 크립토 섬머(가상자산 여름)으로 진입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그는 "비트코인의 블록 보상이 절반으로 줄어드는 반감기는 내년 4월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시장은 이를 앞두고 (비트코인)축적 국면을 맞고 있다"라고 분석했다.

    유스코 CEO는 "비트코인은 '디지털 금'이며 이제는 금이 그동안 수행한 일을 대신하고 있다"면서 "비트코인은 영구적이고 변경 불가능한 분산 원장으로 앞으로 새로운 화폐의 기본 계층 역할을 담당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이같은 계층 위에서 이더리움(ETH)이나 다른 애플리케이션은 나름의 역할을 수행하게 될 것"이라면서 "나는 이더리움이 법정 화폐를 대체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덧붙였다.
    사진=CNBC 유튜브 캡쳐
    사진=CNBC 유튜브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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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민승 블루밍비트 기자 minriver@bloomingbit.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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