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 "북한 함경북도 길주 북북서쪽서 2.4 지진…자연지진" 입력2023.06.25 12:42 수정2023.06.25 12:4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5일 오전 11시 55분 14초 북한 함경북도 길주 북북서쪽 42km 지역에서 규모 2.4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기상청이 밝혔다. 진앙은 북위 41.32도, 동경 129.21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17km이다. 기상청은 "자연 지진으로 분석된다"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마약중독자에 LGBT까지…희비 갈린 오겜2 ‘신 스틸러’ “날카로움(edge)을 잃었다”는 혹평 속에서도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게임 시즌2’가 전 세계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는 데 성공했다. 2일 OTT(온라인동영상서... 2 "경비 부족할 것 같은데 어쩌죠"…'요노족'의 놀라운 여행법 "설 연휴에 해외여행 가려 했는데 환율 때문에 고민입니다."원·달러 환율이 급등하면서 해외여행에 대한 부담이 커지고 있다. 여행지에서 쓰는 비용이 크게 늘어나면서다. 여행객 사이 "계획... 3 "해외 대신 국내로 가볼까?"…새해 첫 달 추천 여행지 지난해 해외여행 인기 속에 상대적으로 주목받지 못했던 국내 주요 여행지들은 올해 반등을 꾀하고 있다. 해외여행 수요가 대다수 해소되고 특색있는 여행지를 찾는 수요가 늘어나면서 여행객들이 국내 여행지로 발길을 돌릴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