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23] 현세린, '가볍게 탈출 성공' 변성현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06.25 16:14 수정2023.06.25 16:1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23’ 최종 라운드 경기가 25일 경기도 포천시 포천힐스CC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현세린이 18번 홀에서 벙커샷을 하고 있다.포천힐스CC=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23] 전예성, '오늘도 잘 해냈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23’ 최종 라운드 경기가 25일 경기도 포천시 포천힐스CC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전예성이 18번 홀에서 홀아웃하며 캐디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23] '행운의 언덕' 주인공은 박민지, 대회 2연패 행운의 언덕은 올해의 주인공으로 박민지를 선택했다. 박민지는 25일 경기도 포천시 포천힐스CC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23’ 최종 라운드에서 13언더파를 기록하며 우승... 3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23] 홍지원, '신중한 에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23’ 최종 라운드 경기가 25일 경기도 포천시 포천힐스CC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홍지원이 1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포천힐스CC=변성현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