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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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오후 7시13분께 전북 정읍시 태인면의 한 돼지 농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1시간 20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돼지 1000여마리가 폐사한 것으로 소방 당국은 추정했다.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 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계획이다.

이현주 한경닷컴 기자 wondering_hj@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