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만달러대 유지하는 비트코인…"알트코인도 회복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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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BTC)이 최근 1년래 최고치를 기록한 후 3만달러대를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알트코인들도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는 전문가 분석이 나왔다.
26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의 보도에 따르면 조 디파스퀄(Joe DiPasquale) 비트불 캐피탈 최고경영자(CEO)은 "비트코인이 3만달러의 저항을 뚫은 후 가격 변동성에도 불구하고 그 이상을 유지하고 있다"며 이같이 진단했다.
그는 "알트코인들도 이제 회복되기 시작했다"라면서 "앞으로 몇 주 동안은 변동성을 유지할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이어 "비트코인이 3만달러 이상을 오래 유지한다면, 또 한 차례 가격 도약이 가능하다"라며 "하락 측면에서는 2만7000달러 선이 현재 강력한 지지선"이라고 덧붙였다.
<블록체인·가상자산(코인) 투자 정보 플랫폼(앱) '블루밍비트'에서 더 많은 소식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정효림 블루밍비트 기자 flgd7142@bloomingbit.io
26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의 보도에 따르면 조 디파스퀄(Joe DiPasquale) 비트불 캐피탈 최고경영자(CEO)은 "비트코인이 3만달러의 저항을 뚫은 후 가격 변동성에도 불구하고 그 이상을 유지하고 있다"며 이같이 진단했다.
그는 "알트코인들도 이제 회복되기 시작했다"라면서 "앞으로 몇 주 동안은 변동성을 유지할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이어 "비트코인이 3만달러 이상을 오래 유지한다면, 또 한 차례 가격 도약이 가능하다"라며 "하락 측면에서는 2만7000달러 선이 현재 강력한 지지선"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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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효림 블루밍비트 기자 flgd7142@bloomingbit.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