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경호 만난 중견기업계 "투자 견인할 R&D·통합투자 세제 지원 강화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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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발언하는 최진식 한국중견기업연합회 회장(왼쪽). 한국중견기업연합회 제공](https://img.hankyung.com/photo/202306/01.33811829.1.jpg)
한국중견기업연합회는 26일 서울 마포구 상장회사회관에서 ‘추경호 경제부총리 초청 중견기업인과의 대화’를 열었다. 이날 간담회에는 최진식 중견련 회장과 유경선 유진그룹 회장 등 중견기업 대표 20여 명이 참석했다.
![(앞줄 왼쪽부터) 박진선 샘표식품 사장, 유경선 유진그룹 회장, 윤혜섭 다인정공 회장, 김재희 이화다이아몬드 대표이사, 추경호 부총리, 최진식 한국중견기업연합회 회장, 윤영미 하이랜드푸드 회장, 구자관 삼구아이앤씨 책임대표사원, 이지선 신성이엔지 대표이사. 한국중견기업연합회 제공
(뒷줄 왼쪽부터) 김범석 기획재정부 정책조정국장, 이형일 기획재정부 차관보, 이종우 제우스 대표이사, 김희용 티와이엠 회장, 정구용 인지컨트롤스 회장, 이세용 이랜텍 회장, 조문수 한국카본 회장, 박재규 동아엘텍 회장, 고광효 기획재정부 세제실장, 이호준 한국중견기업연합회 상근부회장](https://img.hankyung.com/photo/202306/01.33811827.1.jpg)
추 부총리는 중견기업을 허리에 비유하면서 “허리가 튼튼해야 사회가 안정되고 미래 발전을 도모할 수 있다”며 “중견기업들이 힘을 더 내달라”고 당부했다.
최형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