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소현 is 뭔들'… 치마도 바지도 완벽하게 소화 변성현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06.26 14:24 수정2023.06.26 18: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미지 슬라이드로 보기 이미지 펼쳐보기 1 / 25 이전 슬라이드 다음 슬라이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23' 1라운드 경기가 23일 경기 포천시 포천힐스CC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안소현이 1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포천힐스CC=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중국계 루키' 리슈잉 "업그레이드 된 느낌" “처음 챔피언조에서 경기를 치르면서 저 스스로 업그레이드됐다고 느꼈습니다. 다음엔 더 잘할 수 있을 거란 확신도 들었고요.” 25일 BC카드·한경레이디스컵 최종 라운드를 막 마친 리슈잉(20·사진)의 얼굴엔 흥분과 ... 2 '칩인 버디만 3번'…박민지 우승 이끈 원동력은 '마법의 웨지샷' 프로골퍼들이 골프백에 넣을 수 있는 클럽은 최대 14개다. 선택은 자유다. 정교한 세컨드샷을 신경 쓰는 선수는 아이언이나 우드를 하나 더 넣고 웨지를 2개만 꽂는다. 그린 주변에서 다양한 샷을 구사하는 선수는 우드를... 3 [포토] 31도 무더위에도 구름인파 몰린 포천힐스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23)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23’ 최종 라운드 경기가 25일 경기도 포천시 포천힐스CC에서 열렸다. 수많은 갤러리들이 박민지, 전예성, 이예원 조의 경기를 관람하고 있다. 포천힐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