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스튜디오드래곤 대표, 사내 횡령 사고에 사임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스튜디오드래곤 대표, 사내 횡령 사고에 사임
    CJ ENM의 자회사이자 '더 글로리' 등 히트작 드라마를 제작한 스튜디오드래곤의 김영규 공동 대표가 사내에서 발생한 횡령 사고에 대한 도의적 책임을 지고 자리에서 물러났다.

    스튜디오드래곤은 26일 조회공시를 통해 "일신상의 사유로 김영규 대표이사가 사임했다"고 밝혔다.

    최근 스튜디오드래곤은 한 프로듀서가 회삿돈을 횡령했다는 제보를 받고 내부 감사를 진행했다. 그는 사업 추진 과정에서 부당하게 금품을 받고, 회삿돈을 개인적으로 유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측은 이 프로듀서를 해고 처리하고 법적 대응을 검토하고 있다.

    스튜디오드래곤 관계자는 "구체적인 감사 내용을 말하기는 어렵지만, 콘텐츠 제작 과정에서 부정행위가 있었다는 것은 확인됐다"며 "콘텐츠 부문 총괄이던 김영규 대표가 도의적 책임을 지고 사임했다"고 설명했다.

    스튜디오드래곤은 2020년부터 경영부문과 콘텐츠부문을 분리해 공동 대표 체제로 운영하고 있다. 그동안 김제현 대표가 경영부문, 김영규 대표가 콘텐츠 부문을 이끌어왔다.

    (사진=연합뉴스)


    박근아기자 twilight1093@wowtv.co.kr

    ADVERTISEMENT

    1. 1

      예비신랑, 결혼 앞두고 샤넬백 사러 백화점 갔더니…'깜짝'

      명품 브랜드 샤넬이 새해 초부터 가격 인상을 단행한다. 에르메스, 롤렉스 등 주요 명품 브랜드들의 가격이 줄줄이 오르는 '도미노 인상'이 본격화되는 양상이다.1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샤넬은 오는 13...

    2. 2

      중기부, 美실리콘밸리에 스타트업 거점 마련

      중소벤처기업부가 현지시간 9일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스타트업·벤처 캠퍼스(이하 SVC)’를 개소했다고 11일 밝혔다. SVC는 중기부가 글로벌 대기업, 빅테크, 투...

    3. 3

      하나뿐인 아들인데…돌잔치 해주려고 1000만원 썼어요

      저출생 분위기 속에서도 특급호텔 돌잔치 시장은 이례적인 호황을 누리고 있다. 태어나는 아이 수는 줄었지만, 단 한 명의 자녀에게 아낌없이 지갑을 여는 '골드 키즈(Gold Kids)' 소비 트렌드가 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