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美 3대 버거 맛보자”…끝 안보이는 대기줄 입력2023.06.26 18:17 수정2023.06.27 00:21 지면A2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6일 오전 11시에 문을 열 예정인 서울 강남 파이브가이즈 1호점(서초동) 출입구 앞으로 대기 행렬이 길게 줄지어 있다. ‘오픈런’에만 700여 명이 몰렸다. 1986년 미국 버지니아에서 시작한 파이브가이즈는 23개 국가에서 1800여 개 매장을 운영 중이다. 한국은 아시아에서 여섯 번째 진출 국가다. 뉴스1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비 뚫고 오전에만 700명 몰렸다…베일 벗은 '파이브가이즈'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삼남인 김동선 한화갤러리아 전략본부장이 유치한 미국 햄버거 브랜드 '파이브가이즈' 1호점이 26일 문을 열었다. 전날 밤부터 대기열이 조성돼 궂은 날씨에도 첫날 오전에만 700명 넘는 인파가 ... 2 베일 벗은 '파이브가이즈' 한국 진출이 확정되기 전부터 햄버거 마니아 사이에서 서비스·가격 등에 관심이 컸던 수제버거 ‘파이브가이즈’가 베일을 벗었다. 1986년 미국 버지니아에서 첫선을 보인 파이브가이즈는 영국 프랑스 독일 등 23개 국가에... 3 "경쟁 상대 없다"…美 3대 버거 들여온 김동선의 자신감 [영상] "냉동 감자를 쓰는 다른 곳과는 경쟁 상대가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미국 3대 버거로 꼽히는 '파이브가이즈'의 국내 론칭을 주도한 김동선 한화갤러리아 전략본부장은 오는 26일 서울 강남역 인근 1호점 오픈을 앞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