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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기영 감독 영화세계 조명한다…영상자료원 학술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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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국 에든버러대 학술서 발간 기념…'이어도' 등 상영

    한국영상자료원은 다음 달 8일 김기영(1919∼1998) 감독의 영화 세계를 조명하는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4월 영국 에든버러 대학 출판부에서 '김기영 영화의 재조명'이라는 제목의 학술서를 펴낸 것을 기념하기 위한 것으로, 국내외 학자들의 토론과 김 감독 작품 상영으로 진행된다.

    '하녀'(1960), '화녀'(1971), '충녀'(1972) 등 독특하고 기괴한 분위기의 작품으로 유명한 김 감독에 대한 연구는 1990∼2000년대 활발하게 이뤄졌지만, 후속 성과는 드물었다는 게 영상자료원의 설명이다.

    이번 행사에서 상영되는 김 감독의 영화는 '나는 트럭이다'(1953), '이어도'(1977), '반금련'(1982) 등 스크린으로는 접하기 어려웠던 작품이다.

    영상자료원은 "김기영 영화의 필모그래피에서 주류에 속하지 못했던 영화들의 의미를 살펴볼 수 있는 귀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소개했다.

    김기영 감독 영화세계 조명한다…영상자료원 학술대회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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