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남산터널 혼잡통행료 면제 실험 결과 통행량 12.9% 증가 최혁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06.27 16:11 수정2023.06.27 16:2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남산 1·3호 터널 혼잡통행료 징수 일시정지 모니터링 결과를 발표한 27일 서울 남산 3호터널 요금소에서 혼잡통행료를 내는 시민들로 차량들이 서행하고 있다. 서울시는 이날 남산 1·3호터널 혼잡통행료 면제 실험 결과 양방향 면제시 통행량이 12.9%로 늘었다고 밝혔으며, 혼잡통행료 정책방향을 올 12월까지 결정할 예정이다. 최혁 기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지도층 어마어마해"…'마약 변호사'의 충격 증언 [마약 늪에 빠진 20대 청춘] 청년층 마약류 사범이 급증한 가운데 이제는 기업인, 창업가, 재벌 3세 등 사회 지도층까지 마약의&... 2 MBC 제3노조 "이진숙, '완장 체질' 보도 사실 아냐…모욕 말라" MBC 제3노조(이하 노조)는 MBC 내부에서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가 자리를 탐하는 '완장 체질'이라는 등 부정적인 평가가 있다고 주장한 한 매체를 향해 "MBC 기자 이진숙을 모욕하지 말라"고... 3 정부, 내일 미복귀 전공의 최종 처분 방향 발표…행정처분 중단할 듯 정부가 이르면 8일 5개월 째 병원을 이탈한 미복귀 전공의에 대한 최종 처분 방안을 확정한다.&n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