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고려대 응원 배우는 외국인 학생들 강은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06.27 16:39 수정2023.06.27 16:4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고려대학교가 개최한 국제하계대학(ISC) 교육프로그램에 참가한 학생들이 27일 서울 안암동 고려대 인촌기념관 강당에서 응원단과 함께 응원 체험을 하고 있다. 50개국 350여 개 대학에서 2,000여 명의 대학(원)생, 예비대학생들이 참가해 대면 및 온라인으로 수업을 수강하고 한류 문화도 체험할 예정이다.강은구 기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름 알리지 말라는 후원자…고려대에 630억 통큰 기부 고려대는 익명의 후원자로부터 630억원을 기부받았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고려대 개교 이후 최대 규모의 기부액이다. 국내 대학 단일 기부액 기준으로도 2020년 이수영 광원산업 회장이 KAIST에 기부한 676억원... 2 익명 독지가 630억 기부…고려대 1905년 개교 이래 최대 금액 고려대학교는 익명의 독지가로부터 630억원을 기부받았다고 26일 밝혔다. 630억원은 1905년 고려대 개교 이래 최대 규모의 기부액이며 국내 대학 단일 기부액 기준 두 번째로 큰 금액이다. 2025년 개교 120주... 3 5년간 청소년 6000명 분석했더니…수면부족 여학생은 '비만 위험' 청소년기 만성 수면 부족이 비만 위험을 높이는데 특히 여학생들이 크게 영향을 받는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22일 고려대에 따르면 이 대학 보건정책관리학부 김진호 교수 연구팀은 만성적 수면 부족이 비만 위험에 미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