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협회 경북회장에 KBI건설 박한상 입력2023.06.27 17:56 수정2023.06.28 00:15 지면A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박한상 KBI건설 부회장(사진)이 27일 대한건설협회 경상북도회장에 취임했다. 박 회장은 1990년 5월부터 KBI건설(옛 갑을건설) 대표를 맡으며 건설사업의 균형발전에 기여해 왔다. 중소건설해외진출협의회 회장으로 대중소업체 간 동반성장을 주도하고 한국 건설업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는 역할을 하고 있다. 박 회장은 “회원들이 하나로 뭉쳐 위기 상황을 극복해 나가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박한상 KBI건설 대표, 대한건설협회 경상북도회장 취임 KBI그룹의 건설부문 KBI건설은 박한상 KBI그룹 부회장이 대한건설협회 경상북도회장에 취임했다고 27일 밝혔다. 대한건설협회 경상북도회는 지난달 25일 호텔인터불고 대구에서 열린 ‘2023년 제... 2 대한건설협회, 건설현장 정상화 위한 결의대회 개최 대한건설협회는 11일 30대 원도급사 최고경영자(CEO) 등이 참석한 가운데 '건설 현장 정상화를 위한 결의대회'를 열었다.이번 결의대회는 정부가 노동 개혁을 강력하게 추진하면서 건설노조의 불법행위가 ... 3 월례비 태업에…대한건설협회, 타워크레인 인력풀 구축 대한건설협회가 타워크레인 조종사 인력 풀을 구축해 건설 현장과 구직 희망 조종사를 직접 연계한다고 9일 밝혔다.이를 위해 협회는 오는 11일부터 홈페이지에서 타워크레인 조종사 인력 풀 등록을 받는다. 조종사 자격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