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금융, 탄소저감 우수 농업 中企 지원 입력2023.06.27 17:57 수정2023.06.28 00:14 지면A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농협금융(회장 이석준·왼쪽)이 지난 26일 한국농업기술진흥원(원장 안호근·오른쪽)에 농업 분야 탄소저감 우수기업 지원금을 전달했다. 농진원은 ‘NH-아문디(Amundi) 그린 코리아 펀드’ 조성 기금을 기반으로 농업 분야 탄소저감 우수 중소기업을 선정해 자금을 지원한다. 농협금융은 저탄소 농업시설 관련 정책자금대출과 농업인 보험, 보유 탄소배출권 거래 지원 등 농업의 저탄소 전환을 위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하나금융, 미얀마 아동에 학용품 전달 하나금융그룹은 이은형 부회장(오른쪽 두 번째)이 미얀마 수도 양곤의 현지법인 하나마이크로파이낸스 본사에서 초대형 태풍 ‘모카’로 피해를 본 지역 아동을 위한 학용품 세트 500개를 현지 구호단체에 전달했다고 27일 ... 2 "산업·기술·금융 '삼박자' 맞아야 ESG 코리아 도약" “‘ESG 코리아’를 위해선 산업·기술·금융의 ‘트라이앵글 전략’이 함께 맞물려야 합니다.” 김상협 2050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민간위원장은 지난 26일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대한민국 ESG클럽 20... 3 2035년 그룹 탄소중립…2045년 금융 배출량도 '0' JB금융그룹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지속적인 사회공헌사업으로 ‘누구에게나 따뜻한 금융’을 실천해 나가고 있다. 사회봉사활동과 해외봉사, 다문화 가정 지원 등 사회적 트렌드에 맞춰 ESG(환경·사회·지배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