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증권, CFD 서비스 종료키로…국내 증권사 중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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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SK증권은 다음달 28일부터 국내 주식 CFD 서비스를 종료한다. 지난해 2월 CFD 서비스를 시작한지 약 1년 4개월 만에 서비스를 닫게 된 것이다.
금융당국은 결국 CFD 제도 보완 및 개인전문투자자 요건 강화를 골자로 한 제도개편안을 발표하고, 오는 8월까지 기존 가입자의 신규 거래 중단을 권고했다. 현재 CFD 서비스를 제공하는 13개 증권사 모두 거래를 중단하는 등의 조치에 나섰다. 이중 서비스 종료를 선언한 건 SK증권이 처음이다. SK증권 외 12개 증권사는 좀 더 추이를 지켜볼 계획으로 알려졌다.
신현아 한경닷컴 기자 sha0119@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