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포니 쿠페 부활’에 모인 현대차 前임원들 입력2023.06.28 17:49 수정2023.06.29 01:56 지면A1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자동차가 지난 27일 ‘포니의 시간’ 전시회에 전직 임원 모임 ‘자우회’ 회원 10여 명을 초청했다. 장재훈 현대차 사장(왼쪽 일곱 번째)과 전직 임원들이 첫 독자 개발 모델인 포니 쿠페를 앞에 두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현대차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29일부터 전국 또 큰비…침수 피해 대비하세요 잠시 물러난 수도권 장마가 다시 시작된다는 기상청 예보에 28일 서울 시내 전통시장에서 한 상인이 물막이판을 설치하고 있다. 이날 오전 집중호우로 전남에서 여성 한 명이 실종된 가운데 29일부터 30일까지 수도권과 ... 2 [포토] DJ 묘역 찾은 이낙연…"그는 내 정치의 원점" 1년간의 미국 체류를 마치고 돌아온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8일 귀국 후 첫 외부 일정으로 동작동 국립서울현충원에 있는 김대중 전 대통령 묘소를 찾아 참배했다. 이 전 대표는 참배 후 기자들과 만나 “김대중... 3 로톡 사태, 다시 검찰로?…LG·현대차, 유망 스타트업 '찜' [Geeks' Briefing] 한국경제신문의 프리미엄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긱스(Geeks)가 28일 스타트업 뉴스를 브리핑합니다. ‘로톡 사태’, 중기부 움직이나 중소벤처기업부가 대한변호사협회와 서울지방변호사회를 대상으로 입장 자료 제출을 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