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인구감소지역 中企 금융 지원 입력2023.06.28 18:54 수정2023.06.29 01:19 지면A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경상남도는 기업은행과 손잡고 인구감소지역 저신용 중소기업 금융 지원에 나선다. 도가 이자 보조금 2억원을 기업은행에 지원하면 기업은행이 100억원 규모로 자금을 조성해 운용한다. 도내 11개 인구감소지역에 있는 저신용 중소기업이 지원 대상이다. 심사를 거쳐 업체당 1년간 최대 2억원을 대출해주고 2%포인트만큼 대출 금리를 낮춰준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부산 '양자컴퓨터 기술' 주도권 선점 나섰다 2019년 3월 설립된 부경대 연구소 기업 팜캐드는 인공지능(AI) 기반 신약 플랫폼 기술에서 최근 한 단계 더 진화한 양자컴퓨터 소프트웨어 개발 프로젝트에 착수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공모사업 선정을 계기로 췌장... 2 경남, 서부·중부·동부로 나눠 '3대 권역별 창업거점' 만든다 경상남도는 권역별 창업거점을 조성하기 위해 2027년까지 850억원을 투입한다고 28일 발표했다. 정부 공모 등을 통해 국비 지원을 확정한 ‘3대 권역별 창업거점 조성사업’을 추진하는 것으로 서부권 중부권 동부권에 ... 3 배송·돌봄·순찰…대구형 서비스로봇 개발 열기 '후끈' 대구의 5대 미래산업이자 예비타당성 조사를 진행 중인 대구 국가로봇테스트필드의 주력 사업이 될 서비스 로봇 개발 열기가 높아지고 있다. 대구시는 서비스 로봇 완제품 개발 8개 컨소시엄을 모집한 결과 경쟁률이 3 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