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리더 돼라"…미래에셋, 최고위 임원 美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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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섭 증권 사장 등 8명
!["글로벌 리더 돼라"…미래에셋, 최고위 임원 美연수](https://img.hankyung.com/photo/202306/01.33836803.1.jpg)
미래에셋그룹은 최고경영진을 대상으로 한 ‘글로벌 AMP’를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글로벌 AMP는 세계 금융시장에 대한 전문성을 갖춘 리더를 양성하기 위한 미래에셋의 해외 연수 프로그램이다. 박현주 미래에셋그룹 회장도 2002년 하버드대 AMP에 참여했다. 박 회장은 “많은 경영 노하우를 배울 수 있었던 시간을 후배들에게도 경험하게 해주고 싶다”고 말했다.
이태훈 기자 bej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