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상가에 위치한 한 산부인과 이용객은 "갑자기 건물에 전기 공급이 끊겨 입원 중이던 산모와 그 가족 등이 휴대전화 조명 등을 이용해 시야를 확보하고 있다"며 "수십 분이 지나도 상황이 그대로여서 혹여나 사고가 나지는 않을지 불안하다"고 말했다.
한전 관계자는 "정전은 서현역 뒤편 상가를 중심으로 발생했으며, 인근 아파트 등의 경우 피해를 입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며 "정확한 정전 원인과 피해 규모를 파악 중"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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