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서 20만개 넘게 팔린 K뷰티 쿠션…한국에도 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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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퓨 일본서 출시한 '워터락 쿠션' 국내 선보여
지난해 9월 일본에서 먼저 출시돼 20만개 이상 판매된 쿠션 화장품이 국내에도 풀린다.
에이블씨엔씨는 화장품 브랜드 어퓨가 '워터락 쿠션'을 국내 시장에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어퓨 워터락 쿠션은 지난해 9월 일본 시장에 출시돼 누적 20만개 이상 판매된 히트 제품이다. 스킨케어 오일과 파우더 성분의 조합이 특징이라고 에이블씨엔씨 측은 소개했다.
조예서 에이블씨엔씨 마케팅 본부장은 “일본 시장에서 먼저 기술력과 제품력을 인정받은 어퓨 워터락 쿠션을 국내 시장에도 선보인다. (국내에서 해외직구로 구입하는) 역직구템으로 떠오르며 국내 소비자의 관심이 뜨거운 상품"이라고 말했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에이블씨엔씨는 화장품 브랜드 어퓨가 '워터락 쿠션'을 국내 시장에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어퓨 워터락 쿠션은 지난해 9월 일본 시장에 출시돼 누적 20만개 이상 판매된 히트 제품이다. 스킨케어 오일과 파우더 성분의 조합이 특징이라고 에이블씨엔씨 측은 소개했다.
조예서 에이블씨엔씨 마케팅 본부장은 “일본 시장에서 먼저 기술력과 제품력을 인정받은 어퓨 워터락 쿠션을 국내 시장에도 선보인다. (국내에서 해외직구로 구입하는) 역직구템으로 떠오르며 국내 소비자의 관심이 뜨거운 상품"이라고 말했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