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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평전투 참전 호주 베테랑들의 기억 증거, 사진으로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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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주 크리스찬저널, 내달 3일 서울시의회 갤러리서 전시회
    가평전투 참전 호주 베테랑들의 기억 증거, 사진으로 만난다
    한국전쟁 당시 가평 전투에 참전했던 호주의 베테랑들이 전투를 기억하기 위해 고국에 '가평 길'(Kapyong Street 또는 Road)과 '가평 다리'(Kapyong Bridge)를 명명한 흔적을 담은 사진전이 열린다.

    호주 동포신문 크리스찬저널(발행인 권순형)은 정전 70주년을 맞아 오는 7월 3∼13일 서울시의회 갤러리에서 '가평 다큐멘터리 사진전'을 연다고 28일 밝혔다.

    이 신문 가평 프로젝트팀은 지난 2021년 12월부터 호주 전역을 돌며 가평 길과 가평 다리를 찾는 취재를 했고, 그 흔적들을 카메라에 담았다.

    그 결과 시드니 3곳, 캔버라 1곳, 퀸즐랜드 3곳, 콩스하버 1곳 등지에서 10개의 가평 길을 발견했고, 애들레이드와 멜버른에서는 가평 다리를 확인했다.

    전시회에서는 이들 가평 길과 가평 다리들을 선보인다.

    또 호주에 세워진 한국전 참전 기념비와 가평 생존 참전용사 등의 모습도 사진으로 만날 수 있다.

    이 신문은 앞서 지난 4월 호주 타운즈빌에 있는 호주 왕립연대 제3대대(별칭 가평대대)에서 사진전을 열었다.

    가평대대는 1951년 4월 23∼25일 남하하던 중공군의 공격을 막아낸 부대다.

    호주군 1개 대대(960명)가 중공군 1개 사단(1만 명)을 이틀간의 전투 끝에 물리쳐 전쟁 역사상 믿기 어려운 전과라는 평가를 받는다.

    가평전투 참전 호주 베테랑들의 기억 증거, 사진으로 만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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