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태현 엠디엠 대표 "차별화된 미래가치와 주거공간으로 시장 선도"
“‘e편한세상 용인역 플랫폼시티’는 수도권 남부 핵심 거점에 걸맞은 최고의 아파트로 거듭날 것입니다.”

문태현 엠디엠 대표(사진)는 “품격 있는 주거로 입주민이 자부심을 느낄 수 있게 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문 대표는 “단지를 한 마디로 소개하면 ‘용인 플랫폼시티’와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노선 용인역의 최대 수혜 아파트”라고 했다. 용인 플랫폼시티는 서울 삼성역처럼 컨벤션과 백화점, 호텔 등이 들어서는 대형 복합타운으로 조성된다. 수도권 남부 핵심 거점이 될 것이란 기대를 모으는 이유다. 또 단지 입주 시점인 내년 상반기 개통되는 GTX-A노선 용인역을 이용하면 서울 수서역까지 두 정거장, 10분 만에 갈 수 있어 강남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그는 “입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모두 전용면적 84㎡ 4~5베이(방 3~4개와 거실을 전면 배치한 구조)로 설계하고 이면 개방과 맞통풍 구조, 테라스 특화 타입 등을 갖췄다”고 강조했다. 단지 내 조성되는 수영장과 호텔식 사우나, 펜션형 게스트하우스와 북카페 등을 언급하며 “프리미엄 부대시설로 독보적인 주거문화를 제공하겠다”고 했다. 문 대표는 “앞으로도 차별화된 미래가치와 주거 공간으로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