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재환 금호건설 대표 "교육·자연·특화설계 어우러져 만족도 높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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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상반기 한경 주거문화대상
“앞으로도 금호건설은 주변환경과 조화를 이루고 입주민 누구나 만족하는 주거 공간을 공급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서재환 금호건설 대표(사진)는 “주거복지 대상을 수상해 입주를 손꼽아 기다리는 입주민에게 의미 있는 선물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며 이같이 전했다.
서 대표는 “대구 ‘대봉교역 금호어울림 에듀리버’는 단지명에서도 드러나듯 학교와 강, 즉 교육과 자연환경이 잘 어우러지는 단지”라며 “단지 외부의 주변환경과 인프라를 손쉽게 이용할 수 있고 단지 내부는 특화설계를 적용해 입주민의 주거복지 만족도가 높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신천의 생태복원과 역사·문화 관광 자원화를 목표로 하는 ‘신천 프로젝트’가 2025년 완성되면 단지의 가치는 더 올라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단지 인근에 어린이집과 유치원, 대봉초, 대구중이 붙어 있다. 대구고, 경북여고, 경북대사대부고, 대구교대 등도 가까운 편이다. 단지 주변으로 신천이 흐르고 있어 걸어서 신천수변공원에 갈 수 있다.
신천 둔치 산책로와 체육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서 대표는 “단지는 특화설계를 적용해 입주민의 만족도를 높였다”며 “편의성을 증대시키기 위해 가구 내부는 물론 지하 주차장에도 첨단 시스템을 적용했다”고 강조했다.
서재환 금호건설 대표(사진)는 “주거복지 대상을 수상해 입주를 손꼽아 기다리는 입주민에게 의미 있는 선물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며 이같이 전했다.
서 대표는 “대구 ‘대봉교역 금호어울림 에듀리버’는 단지명에서도 드러나듯 학교와 강, 즉 교육과 자연환경이 잘 어우러지는 단지”라며 “단지 외부의 주변환경과 인프라를 손쉽게 이용할 수 있고 단지 내부는 특화설계를 적용해 입주민의 주거복지 만족도가 높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신천의 생태복원과 역사·문화 관광 자원화를 목표로 하는 ‘신천 프로젝트’가 2025년 완성되면 단지의 가치는 더 올라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단지 인근에 어린이집과 유치원, 대봉초, 대구중이 붙어 있다. 대구고, 경북여고, 경북대사대부고, 대구교대 등도 가까운 편이다. 단지 주변으로 신천이 흐르고 있어 걸어서 신천수변공원에 갈 수 있다.
신천 둔치 산책로와 체육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서 대표는 “단지는 특화설계를 적용해 입주민의 만족도를 높였다”며 “편의성을 증대시키기 위해 가구 내부는 물론 지하 주차장에도 첨단 시스템을 적용했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