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강원농업기술원, 집중호우에 따른 농작물 안전관리 농가에 당부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강원농업기술원, 집중호우에 따른 농작물 안전관리 농가에 당부
    강원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은 29일 늦은 오후까지 도내에 시간당 최대 60㎜ 이상 많은 비가 예보됨에 따라 침수 등 각종 피해로부터 농작물을 철저히 관리할 것을 농가에 안내했다.

    먼저 농장 배수로 관리와 재배 시설물 보수, 결박 등을 철저히 해 강풍 피해를 막아야 한다.

    특히 화상병 등 과수 세균병 매몰지는 침수, 토사유출 등 피해가 나지 않도록 비닐이나 천막 등을 덮어 세균 유출을 차단하도록 관리해야 한다.

    물에 잠긴 논은 서둘러 물을 뺀 뒤 새 물을 대고, 벼 줄기나 잎에 묻은 흙은 즉시 제거하며 쓰러진 벼를 세워야 한다.

    도열병과 흰잎마름병, 잎집무늬마름병 등 병해를 막고자 적용약제를 빨리 뿌려주는 것이 좋다.

    밭작물 생육이 부진할 경우 0.2% 농도의 요소 액을 잎에 뿌려주며, 겉흙이 씻겨 내려간 뿌리는 다시 흙으로 덮어줘야 한다.

    부러지거나 꺾인 과수 가지는 깨끗하게 잘라낸 뒤 적용약제를 발라주고, 잎이 많이 손상된 나무는 0.3% 농도의 요소 액을 뿌리면 회복에 도움을 준다.

    축사는 수시로 분뇨를 치우고 꾸준히 환기해 유해가스 발생을 억제하고, 젖은 풀이나 상한 사료를 주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폭우 시 상습 침수지역에서의 농작업을 중지하고 즉시 대피해야 하며 천둥·번개 등 위험이 있을 때는 건물 안으로 대피하는 것이 좋다.

    임상현 도 농업기술원장은 "돌풍과 천둥, 번개를 동반한 집중호우로 인한 농작물 침수, 낙과 등 농작물과 농업 시설물 피해를 최소화하고 농업인 안전사고 예방에도 각별히 유의해달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퀄치기 소년' 비아냥 듣더니…"삼성이 돌아왔다" 반전 [황정수의 반도체 이슈 짚어보기]

      "HBM은 반짝 유행에 그칠 것이다.""삼성 HBM은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2023년 삼성전자 반도체(DS)부문에서 나온 HBM에 대한 평가다. SK하이닉스가 엔비디아에 업계 최초로 HBM3(4세대)를 납품하고 ...

    2. 2

      "손주 만지던 할머니가 로봇이었다니…" 첫 등장에 '대충격' [차이나 워치]

      올해 중국 중앙방송(CCTV) 춘제 특집 갈라쇼인 춘완은 휴머노이드(인간형) 로봇이 장악했다. 역대 가장 많은 로봇이 무대에 등장했을 뿐만 아니라 기술력·일상 침투력 측면에서도 '중국의 로봇 굴기...

    3. 3

      요즘 누가 예금하나…증시 초호황에 은행들 "10% 이자 드려요"

      전례없는 증시 초호황에 올해도 코스피200 지수를 추종하는 지수연동예금(ELD)이 은행권에서 쏟아지고 있다. 은행들은 최고 연 10%대 금리를 내세워 ‘예테크’(예금+재테크)족 공략에 한창이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