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엑스포 영어 스피치 대회' 개최 입력2023.06.29 18:31 수정2023.06.30 00:59 지면A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부산시는 30일 오후 2시 시청 국제회의장에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기원하는 ‘엑스포 영어 스피치 대회’를 연다. 박람회를 열고자 하는 시민의 간절한 염원과 개최 의의 등을 영어로 발표한다. 지난 1일부터 11일까지 진행한 사전예선을 통과한 16명(대학부 8명, 일반부 8명)이 발표장에 나선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부산서 글로벌 스타트업 축제 '슬러시드' 첫 개최 글로벌 스타트업 관련 행사 ‘슬러시드’가 국내 최초로 부산에서 열렸다. 부산시는 29일 부산역 유라시아플랫폼에서 세계 최대 규모 스타트업 행사 ‘슬러시’의 파생 행사인 슬러시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개별 도시가 직면... 2 경남도청 창원시대 40주년 기념 전시회 경상남도는 창원 도정시대 40주년을 기념해 다음달 3일부터 15일까지 본관 1층에서 ‘기록전시회-빈터에서 시작하다’를 연다. 진주 도정의 시대에서 부산을 거쳐 창원에 도청사가 터를 잡기까지 과정을 사진과 동영상, 문... 3 포항~울릉 대형 초쾌속 여객선 취항 경상북도는 29일 포항여객선터미널에서 포항~울릉 항로에 신규 취항하는 대형 초쾌속 여객선 ‘엘도라도 익스프레스호’ 출항식을 열었다. 대저페리(대저건설)가 호주에서 건조한 엘도라도 익스프레스호는 승객 970명, 화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