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장맛비 거세진 오늘 서울 모습은? 이솔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06.29 17:58 수정2023.06.29 17:5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장맛비가 거세진 29일 시민들이 우산을 쓰고 강남역 거리를 걸어가고 있다.이솔 기자 soul5404@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구로구, 개봉동 옛 KBS 송신소 터에 복합문화타운 건립 서울 구로구 개봉동의 KBS 송신소가 있던 자리에 지역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이 생긴다. 구로구(구청장 문헌일)는 지난 27일 개봉동 KBS 송신소 부지(구로구 개봉동 195-6)에 지을 복합문화타운 ... 2 시간당 30㎜ 장맛비에 전국 곳곳 피해 속출…1명 숨진 채 발견 전남 함평서 실종 수리시설감시원 숨진 채 발견돼 곳곳서 주택 침수·담장 붕괴·토사 유출·도로 통제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과 강원내륙. 충청권 등 전국 곳곳에 호우특보가 내려진 29일 세차게 내린 장맛비로 주택·공장 침... 3 "아리수 맞아?"…서울시, 2040년까지 4.3조 들여 '맛있는 수돗물' 만든다 서울시가 한강 물을 정수해 가정으로 공급하는 수돗물 '아리수'를 더 깨끗하게 정수하기로 했다. 시민들이 안심하고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수돗물 '아리수'를 만들겠다는 취지다. 서울시는 29일 아리수 정수 과정을 고도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