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키이우에 모인 우크라·폴란드·리투아니아 3국 정상 입력2023.06.29 18:49 수정2023.07.29 00:00 지면A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가운데)과 안제이 두다 폴란드 대통령(왼쪽), 기타나스 나우세다 리투아니아 대통령(오른쪽)이 28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에서 회담한 뒤 기자회견장에 나란히 서 있다. 예브게니 프리고진 바그너그룹 수장이 벨라루스로 이동하면서 이들 국가는 안보 위협 가능성을 예의주시하고 있다.로이터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검은색 옷 맞춰입고 '오열'…日 판다 '중국행'에 벌어진 일 일본 도쿄 우에노동물원에 있던 자이언트 판다 두 마리가 29일 중국으로 돌아갔다. 시민들은 검은색 옷을 맞춰 입고 이들 판다를 배웅했고 일부는 대성통곡을 하며 슬퍼했다고 현지 매체는 전했다. 앞서 국내에서 ... 2 한국 향한 교황 메시지에 깜짝…"그를 위해 기도해달라" 프란치스코 교황이 아프리카 남수단에서 의료활동을 하다 세상을 떠난 고(故) 이태석 신부의 정신을 기렸다.주교황청 한국대사관은 28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로마의 교황청립 라테라노대에서 이태석 신부를 기리는 영화 &ls... 3 헤즈볼라 "나스랄라 순교…'성전' 계속할 것" 선언 레바논의 친이란 무장정파 헤즈볼라는 28일(현지시간) 수장인 하산 나스랄라가 '순교'했다면서 이스라엘을 상대로 계속 맞서 싸울 것을 선언했다.로이터, AP, AFP 통신에 따르면 헤즈볼라는 이날 성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