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가운데)과 안제이 두다 폴란드 대통령(왼쪽), 기타나스 나우세다 리투아니아 대통령(오른쪽)이 28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에서 회담한 뒤 기자회견장에 나란히 서 있다. 예브게니 프리고진 바그너그룹 수장이 벨라루스로 이동하면서 이들 국가는 안보 위협 가능성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