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행, 구호키트·적십자회비 4억 전달 입력2023.06.29 18:24 수정2023.06.30 00:44 지면A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농협은행(행장 이석용·오른쪽)이 지난 28일 대한적십자사(회장 신희영·왼쪽)에 이재민을 위한 긴급구호키트와 적십자회비 등 4억원을 전달했다. 2억원 규모의 NH긴급구호키트는 담요와 의류 등 임시대피소 숙박을 위한 긴급구호세트와 간편식을 담은 비상식량세트로 구성됐다. 적십자회비 2억원은 취약계층 대상 인도주의 사업에 쓰인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농협은행, 재해지역 긴급구호키트 등 4억원 지원 농협은행(행장 이석용·오른쪽)은 지난 28일 대한적십자사(회장 신희영·왼쪽)에 이재민을 위한 긴급구호키트와 특별회비 등 4억원을 전달했다. 2억원 규모의 NH긴급구호키트는 담요와 의류 등 임시대피소 숙박을 위한 긴급... 2 [포토] 하지(夏至)엔 김장하지~!! 대한적십자 자원봉사자들이 28일 서울 상계동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북부봉사관에서 열린 김치 나눔 '하지(夏至)엔 김장하지' 행사에서 열무김치를 담그고 있다. 대한적십자 자원봉사자들이 28일 서울 상계동 대한적십자사 ... 3 ATM서 현금 조금씩 빼냈다…1억 챙긴 농협 직원 서울의 한 지역농협 직원이 1억원이 넘는 돈을 횡령했다가 적발됐다. 농협중앙회는 자체 감사에 나섰다. 1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의 한 지역농협 지점에서 직원이 약 1억원을 빼돌렸다가 적발됐다. 이 직원은 3월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