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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與 조강특위 "사고당협 공모, 성범죄 등 윤리기준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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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규 공모 지원자 86명 대상 17일부터 사흘간 면접
    與 조강특위 "사고당협 공모, 성범죄 등 윤리기준 강화"
    국민의힘 조직강화특별위원회(조강특위)가 공석인 사고 당원협의회(당협) 위원장 공모 심사에서 윤리기준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29일 밝혔다.

    조강특위 대변인인 박진호 경기 김포갑 당협위원장은 이날 중앙당사에서 회의를 마치고 기자들과 만나 "위원들이 윤리 기준을 강화하자는 데에 다 동의해서 기준을 조금 더 강화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박 위원장은 "성범죄 등에 대해 조금 더 확실히, 처음부터 차단하자는 취지"라며 "기준 강화에 대한 구체적 세부안은 당 조직국에서 보고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이날 조강특위는 서울시당 및 경기도당 사무처장으로부터 사고당협 관련 보고를 받았다.

    전체 공모 지원자는 기 접수자를 포함해 192명으로, 이 가운데 신규 접수자가 86명이었다.

    특위는 신규 접수자를 대상으로 내달 17일부터 사흘간 면접을 진행한다.

    앞서 국민의힘은 지난 28일 공석인 사고 당원협의회 36곳의 위원장 공모를 마감했다.

    공모 지원자 명단은 별도로 공개되지 않았다.

    박 위원장은 당내 유일한 호남 지역구 재선 의원인 이용호(전북 남원·임실·순창) 의원의 서울 마포갑 지원 여부에 대해 "누가 어디에, 어떻게 지원했는지는 비공개로 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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