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예은이 28일 오후 서울 삼청동 국제갤러리에서 열린 '불가리 세르펜티 75주년, 그 끝없는 이야기' 전시 오픈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