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uthState Corp(SSB) 수시 보고

입력2023.06.30 04:10 수정2023.06.30 04:10

SouthState Corp(SSB)가 29일(현지 시각) 수시보고서를 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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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닥에 SSB라는 이름으로 상장된 금융 기관인 SouthState Corporation은 2023년 7월 27일 목요일에 2023년 2분기 실적을 발표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이 발표는 2023년 6월 29일에 이루어졌으며 실적 시장이 닫힌 후 투자자에게 제공됩니다.

투자자는 회사 웹사이트 www.SouthStateBank.com, 특히 투자자 관계, 뉴스, 뉴스 및 시장 데이터 섹션에서 SouthState의 수익 결과 사본에 액세스할 수 있습니다. 또한 2023년 7월 28일 오전 9시(동부 표준시)에 SouthState에서 컨퍼런스 콜을 개최하여 2분기 결과를 논의할 예정입니다. 투자자는 미국 내에서는 (888) 350-3899, 기타 지역에서는 (646) 960-0343으로 전화를 걸어 통화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회의 ID 번호는 4200408이며 국제 참가자는 https://events.q4irportal.com/custom/access/2324/에서 전화를 걸 번호를 찾을 수 있습니다. 참가자는 https://events.q4inc.com/attendee/122409893을 방문하여 컨퍼런스에 사전 등록할 수도 있으며, 액세스 세부 정보는 등록 후 이메일을 통해 제공됩니다.

또는 개인이 SouthState의 웹사이트를 방문하여 프레젠테이션의 라이브 웹캐스트를 들을 수 있습니다. 웹캐스트의 오디오 재생은 2023년 7월 28일 저녁 웹사이트의 IR(Investor Relations) 섹션을 통해 제공될 예정입니다.

이 발표에 제공된 정보는 1934년 증권 거래법의 목적상 "제출"된 것으로 간주되지 않는다는 점에 유의해야 합니다. 해당 섹션에 따른 책임이 없으며 참조로 등록 명세서 또는 달리 명시되지 않는 한 1933년 증권법 또는 1934년 증권거래법에 따라 제출된 기타 문서.

발표 외에도 SouthState Corporation은 2023년 6월 29일자 보도 자료 형식의 전시회를 포함하여 자세한 내용을 제공합니다. 표지 페이지 대화형 데이터 파일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SouthState Corp(SSB)은 29일 전 거래일 종가 대비 2.69% 오른 66.81달러로 장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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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소개>
SouthState Corporation은 개인과 회사에 다양한 은행 서비스와 상품을 제공하는 National Association인 SouthState Bank의 은행 지주 회사로 운영됩니다. 당좌예금, 저축예금, 이자부 거래계좌, 예금증서, 단기금융계좌 및 기타 정기예금을 받습니다. 회사는 또한 상업용 부동산 대출, 주거용 부동산 대출, 상업 및 산업 대출뿐만 아니라 자동차, 보트 및 개인 할부 대출을 포함한 소비자 대출을 제공합니다. 또한 체크카드, 모바일 및 자금이체 상품과 가맹점, 자동결제창고, 락박스, 원격입금 등 재무서비스로 구성된 재무관리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또한 회사는 안전 금고, 은행 우편환, 전신환, 중개 서비스 및 연금, 뮤추얼 펀드, 신탁 및 자산 관리 서비스를 포함한 대체 투자 상품을 제공합니다. 신용 카드, 신용장, 주택 자산 한도. 2021년 12월 31일 현재 플로리다, 사우스 캐롤라이나, 앨라배마, 조지아, 노스 캐롤라이나 및 버지니아의 281개 지점을 통해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SouthState Corporation은 또한 온라인, 모바일 및 전화 뱅킹 플랫폼을 통해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이 회사는 이전에 First Financial Holdings, Inc.로 알려졌으며 2013년 7월에 이름을 SouthState Corporation으로 변경했습니다. SouthState Corporation은 1933년에 설립되었으며 플로리다의 Winter Haven에 본사가 있습니다.

*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굿모닝AI리포트가 공동 개발한 인공지능 알고리즘으로 미국 상장사들의 공시를 실시간 분석해 작성한 것입니다. 일부 데이터 수집 과정에서 오류와 지연 등이 있을 수 있으며, 한국경제신문과 콘텐츠 제공 업체는 제공된 정보에 의한 투자 결과에 법적인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게시된 정보는 무단으로 배포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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