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진의 바이오 뷰] The glory–역사 이지현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07.10 09:28 수정2023.07.10 09: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글 김선진 코오롱생명과학 대표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메드팩토, 직접비교 어려운 경쟁사 임상에 과도한 하락” 대신증권은 6일 메드팩토에 대해 최근 주가 급락은 경쟁사의 임상 결과 발표가 원인으로, 메드팩토의 후보물질 가치를 저해하는 이벤트가 아니라는 점에서 현재 주가 하락은 과도하다고 판단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 2 노두현 서울대병원 교수 "고령화로 의료산업 성장 가속…의대 인력, 바이오시장 도전을" “한국 의료가 서비스와 학문으로는 글로벌 시장을 이끌고 있지만 신약, 의료기기 등 산업 면에서 보면 다소 뒤처졌습니다. 의대에 진입한 양질의 인력이 바이오헬스 산업 성장을 주도해야 합니다.” 노두현 서울대병원 정형외... 3 티움바이오 협력사 한소제약, 자궁내막증치료제 中 1상 승인 티움바이오는 중국 협력사인 한소제약이 중국 국가약품관리감독국(NMPA)으로부터 자궁내막증 신약후보물질 ‘TU2670’의 임상1상 시험계획(IND)을 승인받았다고 5일 밝혔다. TU2670은 성선자극호르몬 분비호르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