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나리의 임상 다이제스트] 알레르기 질환 치료제 각축전– 졸레어와 리겔리주맙, 그리고 후속주자들 이우상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07.14 09:27 수정2023.07.14 09: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글 윤나리 지아이이노베이션 임상부문장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24조 美휴미라 시장, 공격 마케팅나선 삼성에피스·셀트리온 연 매출 24조원 규모에 달하는 세계 1위 의약품 ‘휴미라(성분명 아달리무맙)’ 미국 시장을 놓고 후속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 간 경쟁이 본격 막이 올랐다. 휴미라는 류마티스 관절염, 크론병, 궤양성 대장... 2 매일 ‘죽음의 계곡’ 넘는 빅파마 노바티스의 R&D 요람 [남정민의 붐바이오] 노바티스는 세계 최초의 키메릭항원수용체(CAR)-T세포 치료제 ‘킴리아’로 유명한 스위스 대형 제약사입니다. CAR-T 치료제는 혈액암 치료에 효과를 보여 ‘꿈의 항암제’라는 별명도 갖고 있습니다. 미국 보스턴에는 ... 3 신약 개발에 100억달러 투입…노바티스 '성장엔진' NIBR “노바티스의 연구개발(R&D) 투자금은 한 해 100억달러(약 13조원)를 넘습니다. 다른 제약사는 잘 투자하지 않는 방사성 의약품을 포함해 다양한 분야 신약을 꾸준히 개발할 수 있는 이유입니다.” 지난 8일 찾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