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두려움에 후퇴하면 나를 쏴라"…백선엽장군기념재단 출범 입력2023.06.30 18:58 수정2023.06.30 23:44 지면A2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6·25전쟁 영웅인 고(故) 백선엽 장군을 기리기 위한 ‘백선엽장군기념재단’이 30일 창립대회를 열고 출범했다. 서울 신길동 공군호텔에서 열린 창립대회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앞줄 왼쪽 세 번째부터 김형오 전 국회의장,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 김관진 재단 이사장, 백 장군의 장녀인 백남희 명예이사장, 박민식 국가보훈부 장관,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 손병두 전 전국경제인연합회 부회장.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백선엽기념재단 출범…이사장에 김관진 ‘6·25전쟁 영웅’ 고(故) 백선엽 장군을 기리는 ‘백선엽장군기념재단’의 초대 이사장을 김관진 전 국방부 장관(사진)이 맡는다. 23일 국가보훈부에 따르면 보훈부 소관 비영리법인인 백선엽장군기념재단 설립이 지난 1... 2 30일 '백선엽재단' 출범…이사장에 김관진 前국방부 장관 '6·25전쟁 영웅' 고(故) 백선엽 장군을 기리는 '백선엽장군기념재단'의 초대 이사장을 김관진 전 국가안보실장이 맡는다. 23일 국가보훈부에 따르면 보훈부 소관 비영리법인인 ‘백선엽장군기념재단’ 설립이 지난 12일... 3 '불편한 만남' 이준석·안철수, 추모식서 어색한 조우…"신경전 여전"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와 안철수 의원이 오랜만에 조우했다. 최근 사사건건 부딪친 두 사람은 백선엽 장군 추모에는 한목소리를 냈지만, 서로 불편한 기색을 드러냈다.이 대표와 안 의원은 25일 오후 경북 칠곡군에서 열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