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경찰 총 맞은 10대 사망…프랑스 ‘분노의 시위’ 격화 입력2023.06.30 18:14 수정2023.07.30 00:00 지면A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9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서쪽 외곽에 있는 낭테르시에서 시위대가 도로를 점거한 뒤 구호를 외치고 있다. 지난 27일 낭테르에서 알제리계 프랑스인 나엘(17)은 교통 검문을 피해 도주하려다 경찰이 쏜 총에 사망했다. 이날부터 낭테르 등 12개 도시에서 경찰을 규탄하는 시위가 사흘째 이어지고 있다. 신화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EU, 10월 4일에 中전기차 관세 인상 투표 부친다 유럽연합(EU)이 내달 4일 회원국 투표를 거쳐 중국산 전기자동차에 대한 고율 관세 여부를 결정한다.블룸버그통신은 28일(현지시간) 익명의 소식통들을 인용해 "EU 회원국들이 중국산 전기차에 대한 규정 초안을 전달받... 2 "음식 잘못 나온 거 아니야?"…맥도날드 갔다가 놀랄 판 미국 등에서 대표적인 서민 음식 계란이 ‘금란’이 됐다.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하면서 계란 생산이 부진해진 탓이다. 또 경기 침체 장기화로 비교적 값이 저렴한 계란 소비량이 늘면서 공급량이... 3 오픈AI와 애플, 헤어질 결심…"투자 논의 중단" 애플이 챗GPT 개발사 오픈AI의 추가 자금 조달에 참여하는 논의를 중단한 것으로 알려졌다.월스트리트저널(WSJ)은 지난 27일 소식통을 인용해 "애플이 다음 주에 마감될 예정인 오픈AI의 펀딩 라운드 참여 논의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