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남권 4개 구 오존주의보 해제 입력2023.07.01 17:34 수정2023.07.01 17:3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은 1일 오후 5시를 기해 동남권에 내려진 오존주의보를 해제했다. 동남권은 이날 오후 4시 기준으로 오존주의보가 발령된 바 있다. 해당 자치구는 서초, 강남, 송파, 강동 4곳이다. 오존주의보는 시간당 평균 오존 농도가 0.12ppm 이상이면 발령하고 미만이 되면 해제한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취업·대입·군대 한 번에"…'세 토끼' 잡은 고교생 비결 봤더니 “아직 스무 살이 안 됐지만 취업, 병역, 학위 과정을 모두 밟고 있습니다. 고졸이라 사회생활에 막연한 불안감이 있었는데 안개가 걷히는 느낌입니다.”선박 엔진 가공 회사인 상림정공에 근무 중인 ... 2 직원들은 등록금 받고, 中企는 인력 걱정 덜어 대전에 있는 중소기업 나노하이테크는 고졸 직원이 대학에 가면 등록금을 100% 지원하고 있다. 정부에서 시행하는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 덕분이다. 등록금 지원 효과는 컸다. 회사에 다니면서 대학... 3 대통령도 3명 배출했는데…특성 잃어버린 특성화고 김대중·노무현·이명박 전 대통령의 공통점은? 바로 상업고등학교(상고) 출신이라는 점이다. 과거 ‘흙수저 수재’들이 가족의 생계를 위해 선택하던 상고는 대통령을 세 번 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