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류호정, 배꼽티에 미니스커트…"이날 위해 다이어트도 했다고"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사진=류호정 정의당 의원 페이스북
    /사진=류호정 정의당 의원 페이스북
    류호정 정의당 의원이 배꼽티를 입고 미니스커트를 입은 착장을 공개했다.

    류 의원은 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오늘 본 모든 것이 자랑스러웠어요"라면서 이날 서울 을지로와 종로 일대에서 진행된 제24회 서울퀴어문화축제에 참여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류 의원은 파란 티셔츠를 배꼽티로 리폼해 착용했다. 셔츠 뒷면에는 노동자들의 권리 신장을 요청하는 문구가 프린팅돼 있었다. 시원하게 복근을 드러낸 티셔츠와 함께 각선미를 보여주는 미니스커트를 매칭했다. 여기에 퀴어 문화를 상징하는 무지개색 부채를 들고 브로치 등으로 포인트를 줬다.
    /사진=류호정 정의당 의원 페이스북
    /사진=류호정 정의당 의원 페이스북
    류 의원과 가까운 사이로 알려진 진중권 광운대 정보과학교육원 특임교수는 관련 기사를 자신의 페이스북에 공유하면서 "'퀴퍼'(퀴어축제)를 위해 다이어트를 했다고"라는 설명을 덧붙였다.

    이번 퀴어축제는 '피어나라, 퀴어나라'를 슬로건을 내걸고 오전 10시부터 시작돼 오후 4시 30분부터 을지로~삼일대로~퇴계로~명동역~종로~종각역 일대를 행진하는 것으로 마무리됐다. 주최 측 추산 15만명, 경찰 추산 1만200명 정도가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2021년 6월 16일 등이 드러나는 보라색 드레스를 입고 타투업법 제정 촉구한 류호정 정의당 의원 /사진=연합뉴스
    2021년 6월 16일 등이 드러나는 보라색 드레스를 입고 타투업법 제정 촉구한 류호정 정의당 의원 /사진=연합뉴스
    류 의원이 의상으로 주목받은 건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류 의원은 2021년 6월 국회 잔디밭에서 등이 훤히 드러나는 보라색 드레스를 입고 타투 합법화를 촉구해 이목을 끌었었다.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김소연 기자
    한경닷컴
    김소연 기자입니다.

    ADVERTISEMENT

    1. 1

      박원순 미화 영화에…"먼저 인간이 됐으면" 류호정 작심 비판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을 미화하는 다큐멘터리 '첫 변론'이 야권에서 제작되고 있는 사실과 관련해 류호정 정의당 의원이 "추모도 좋고 예술도 좋은데 인간이 됐으면 좋겠다"고 비판했다.류 의원은 11...

    2. 2

      정의당, 내부갈등 끝 배진교 원내대표 확정…류호정 "비겁한 선택"

      정의당이 9일 배진교 의원을 신임 원내대표로 선출했다. 재창당을 둘러싼 정의당의 내부 갈등이 깊어지면서&nb...

    3. 3

      류호정, 팔에 '42299' 타투 새겼다…무슨 의미?

      류호정 정의당 의원이 자신의 팔에 '42299'라는 타투를 새겼다고 밝혔다. 42299는 타투, 반영구 화장 노동자에게 부여된 직업분류코드다.류 의원은 2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타투 시...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