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尹 "통일부, 그간 대북지원부 같은 역할…달라질 때" 김소연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07.02 14:13 수정2023.07.02 14:2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속보] 尹 "통일부 대북지원부 같은 역할, 이제는 달라질 때"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與 "장미란, 허를 찌른 인선"…野 지지자들 "독재정부 부역자" [이슈+] 윤석열 대통령이 한국 여자 역도의 전설로 불리는 장미란 용인대학교 체육학과 교수를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으로 깜짝 발탁한 가운데, 친민주당 성향 네티즌들의 비난이 도를 넘고 있다. 인물의 족적에는 관심 없이 '현 정부... 2 "대통령 우상화" 비판에…하루 만에 사진전 철거한 충북도 충북도가 도청 본관에서 진행하기로 했던 국정 1년 사진전을 취소했다고 1일 밝혔다. 적절성 논란이 제기되자 하루 만에 철거에 나선 것이다. 도 관계자는 "민선 8기 출범 1년을 맞아 지난 1년의 도정과 국정을 두루 ... 3 "야외활동 자제하세요"…정부, 전국 폭염 위기경보 '경계'로 격상 행정안전부는 폭염 상황에 대비해 1일 오전 11시 30분부로 폭염 위기경보 수준을 '주의'에서 '경계'로 상향 조정했다. 전국 180개 구역 중 128개 구역(71%)에 폭염특보가 발령된 가운데, 월요일인 3일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