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더위엔 물놀이”…붐비는 뚝섬한강수영장 입력2023.07.02 18:09 수정2023.07.03 00:25 지면A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 자양동 뚝섬한강공원 수영장에서 2일 시민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이날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서울에도 32도가 넘는 불볕 더위가 이어졌다. 뉴스1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물놀이 사고에 드론 투입...법률 개정안 발의 여름철 해수욕장이나 하천 등에서의 안전사고 예방 및 인명 구조 등에 드론을 활용하는 법안이 발의됐다. 27일 인천 드론 업계에 따르면, 최근 국민의힘 김희곤(부산 동래구) 의원이 이런 내용을 담은 ‘재난 및 안전관리... 2 [포토] 와~! 물놀이 계절 시작~!! 시민들이 23일 서울 자양동 뚝섬 한강공원 수영장에서 물놀이를 하고 있다. 서울시는 이날부터 8월 20일까지 뚝섬·광나루·여의도·잠원 한강공원 야외수영장과 양화·난지 물놀이장을 운영한다. 임대철 기자 3 "여름철 물놀이 안전하게"…울산소방, 해변서 수난사고 대비훈련 울산 북부소방서는 21일 북구 강동동 신명해변에서 여름철 수난사고에 대비한 인명구조 훈련을 했다. 훈련에는 강동119안전센터 소방대원과 의용소방대원 등 40명이 참여했다. 여름철 신명 해변과 강동 해수욕장 수난사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