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케어 프런티어] 대성마리프 “공압의료기기 기술력 해외 압도… 근감소증 기기 내년 국내 승인 신청” 오현아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07.19 09:11 수정2023.07.19 09:1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메디톡스, 메디톡신 판매중지 취소…“브랜드 이미지 제고 주력할 것” 메디톡스가 보툴리눔 톡신 제제의 국가출하승인 관련 허가취소 처분 행정소송 1심에서 승소했다. 대전지법 행정3부(최병준 부장판사)는 6일 메디톡스가 대전식약청장을 상대로 낸 메디톡신(50·100·150·200단위)과 ... 2 페미닌 헬스케어 스타트업 이너시아, 프리 시리즈A 투자 유치 페미닌 헬스케어 스타트업 이너시아가 프리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6일 밝혔다. 패스트벤처스가 신규 투자자로 참여했으며, 기존 투자에 참여했던 퓨처플레이가 후속으로 참여했다. 이너시아는 카이스트 연구진들이 2021... 3 큐렉소, 올 2분기 의료로봇 29대 공급…"4분기 연속 최대치" 큐렉소는 2023년 2분기 29대의 의료로봇을 공급하며 지난해 2분기 이후 4분기 연속 최대 공급을 경신했다고 6일 밝혔다. 큐렉소에 따르면 올 2분기에 공급한 의료로봇은 인공관절 수술로봇 ‘큐비스-조인트’ 21대,...